유비쿼터스 카페·LED 가방 등 중소기업의 이색적인 연구개발(R&D) 성과물이 오는 29일 공개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원장 정경원)은 IT 신기술·신제품을 전시하는 ‘디지털파빌리온 리뉴얼 오픈식’을 29일 누리꿈스퀘어 디지털파빌리온 상상관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NIPA ‘디지털파빌리온 IT제품 개발지원’ 사업에 선정돼 R&D를 1년 동안 지원받은 유니웹스, 애드히시브, 포디비전 등 중소 업체가 결과물을 공개한다.
유니웹스의 유비쿼터스 카페는 터치 몇 번만으로 원하는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찻잔을 테이블에 내려놓으면 디스플레이 테이블에서 시각적인 효과를 내는 신개념 디지털 카페다. 애드히시브의 LED가방은 가방 전면부에 LED를 탑재하고 8종 동물 패턴이 시시각각 지나가는 형식으로 개발됐다. 영화제나 파티처럼 액세서리가 돋보이는 자리를 위한 고객이 주요 타깃이다.
심장섭 NIPA 기업지원단장은 “디지털파빌리온 IT제품 지원 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번 성과를 통해 보다 나은 사업계획을 수립, 국내 중소 IT기업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정미나기자 min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