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은 지난 23일 각 사별로 이사회를 열고 새해 1월 2일자로 두산건설 CEO에 최종일 ㈜두산 지주부문 관리부문장을, 두산엔진 CEO에 김동철 ㈜두산 글로넷BG장을 각각 선임했다. 김기동 두산건설 CEO는 두산건설 부회장에, 이성희 두산엔진 CEO는 두산엔진 부회장에 선임했다.
◆두산 <승진> △재무부문장 박완석 <전보> △지주부문 관리부문장 최형희 △글로넷 BG장 성낙양
◆두산중공업 <승진> △재무관리부문장 장명호
◆두산인프라코어 <승진> △재무관리부문장 이호철
◆두산베어스 <승진> △CFO 한형구
◆렉스콘 <전보> △대표이사 CEO 정민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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