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산업단지공단은 19일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산업단지 중 한곳인 구로디지털단지에서 ‘산업단지의 美 사진전시회’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하철 2호선 구로디지털단지역사 내에서 약 2주간 진행될 예정이며, 전국 산업단지의 모습을 담은 총 30여 작품이 전시된다.
이번에 전시하는 작품들은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회에 걸쳐 산단공이 주최한 ‘산업단지의 美 사진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역동적인 모습,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업단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촬영한 산업단지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이날 전시회를 관람한 한 시민은 “산업단지 하면 회색빛 이미지의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프레임 속 사진들을 보니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아름답게 변한 것 같다”며 “이러한 전시회를 구로디지털단지역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곳에서 개최해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산업단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렸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단공은 산업단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매년 ‘산업단지의 美 사진공모전’을 개최했으며 올해는 지난 10월부터 접수를 시작해 12월 초 최종 수상작을 발표했다.
장길수기자 ksja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