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임레터` 쌍방향 소통 매개체로 활용할 수 있어

지금은 바야흐로 소통의 시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보급화로 SNS를 이용한 소통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유명인들의 소통수단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트위터의 경우 누구나 쉽게 스타의 일상을 함께 나눌 수 있고 댓글을 통해 메시지를 남길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내가 남긴 메시지 또한 누구나 볼 수 있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다고 내가 좋아하는 스타에게 응원이나 축하의 메시지를 따로 보내고 싶어도 팬레터를 보낼 수 있는 경로가 마땅치 않은 것이 사실이다. 이런 대중들의 고민을 해소시켜줄 애플리케이션, `네임레터`가 출시돼 화제다.
네임레터는 전화번호나 아이디를 몰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유명인(연예인, 스포츠스타, 공인, 정치인, 기업, 브랜드)의 이름만으로 편지를 보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다.
실존하는 유명인 뿐만 아니라 산타, 세종대왕, 이순신 등 역사적인 인물이나 가상의 인물, 극중 캐릭터 등도 가능하다는 것이 재미있는 부분. 또한 네임레터 차트를 통해 팬레터를 가장 많이 받은 유명인을 공개하기도 한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한류스타의 인기가 높은 것을 감안, 영어와 일어, 중국어가 가능한 글로벌 버전도 출시할 예정이다.
네임레터는 이러한 유명인과의 소통 외에도 방송이나 광고, 기업에서도 시청자나 고객과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솔루션으로도 이용할 수도 있다.
한편, 네임레터는 유명인 이름 입력을 통한 메시지 송수신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로 전 세계 특허도 출원돼 있는 등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주목 받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