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조직개편, 김유라 부사장 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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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

 한빛소프트(대표 김기영)는 15일 새로운 경영혁신 방침에 맞게 조직을 개편하고, 김유라 이사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크게 개발과 사업역량 강화다. 개발 조직은 1·2·3본부 체제를 통합했고, 김기영 사장은 게임개발총괄본부장을 맡아 개발에 집중할 방침이다. 사업 및 경영 부분은 부사장 체제로 확대 개편했다.

 김유라 부사장은 지난 2009년부터 자사의 일본법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 대표와 온라인사업본부장를 지냈다. 김 부사장은 “지난 3년이 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데 주력했다면 2012년부터는 국내외 시장에서 날개를 펴는 시작점”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한빛소프트는 내년에는 신작 ‘스쿼드플로우’와 ‘컨퀘스트’의 비공개테스트를 진행한다. 또 ‘FC매니저’의 동남아 서비스, ‘에이카 온라인’ 인도네시아 및 중국 서비스에도 주력하고, ‘오디션’을 통한 음원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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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라 한빛소프트 부사장 겸 한빛유비쿼터스엔터테인먼트(HUE) 대표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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