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극복 프로젝트 핸드메이드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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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가장 큰 논란거리는 바로 FTA다. 산업별, 정치성향 별로 의견이 갈리는 FTA는 농민들에게는 참 골치 아픈 일이다. 여러 요인으로 농작물 가격이 널뛰기를 하는 상황에 농민을 더 힘들게 만들고 있다. 그런데 펀듀(www.fundu.co.kr)에 새로 등록된 이 프로젝트는 농민들이 FTA를 이겨나갈 수 있게 도와준다. 이 프로젝트에 누구나 참여하여 농민들을 도울 수 있다.

그 프로젝트 이름 역시 ‘한미 FTA극복 프로젝트! 핸드메이드 막걸리!!’ 이다. 박찬민씨가 개발한 이 막걸리는 집에서 물만 부으면 만들 수 있게 완벽한 키트를 만들었다. 처음에 한국의 전통 맛을 내겠다는 결심을 굳힌 이후로 수입 쌀에 대한 유혹을 뿌리치고 국산으로만 만들어 내고 있다.

몸에 좋은 막걸리를 먹고 싶을 때 만들어서 먹을 수 있도록 제품을 만들어 국내산 쌀 소비를 증대 시켜 농민의 시름을 덜게 한다는 것이다. 해외로 수출까지 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방송출연으로 관심을 받았다.

저렴하면서도 전통적인 맛을 제대로 내는 막걸리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 막걸리는 탄산이나 아스파탐 등 화합물이 다량 혼합되어 있다. 이 키트에는 기본적으로 누룩과 쌀 그리고 물로만 만들어 순수하고, 기호에 따라 첨가물을 넣을 수 있다. 앞으로 인삼, 오미자 등 다양한 맛을 내는 막걸리를 만들어 공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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