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시작되면서, 은퇴 후 자영업을 시작하는 50대가 크게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이른바 ‘노후대책 창업’이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들의 퇴직이 본격화되면서 50대 이상 중•장년층 자영업자는 현재 약 310만명으로 예상된다. 이는 역대 최고이며 1991년과 비교했을 때 약 60% 이상이나 늘어난 수치이다.
은퇴 후 창업은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개인 사업에 익숙하지 않고 사업운영 노하우를 모르는 상태에서의 창업은 실패로 이어질 공산이 크기 때문이다. 때문에 점포의 선정에서 창업 준비, 운영의 노하우, 홍보와 마케팅까지 도와줄 수 있는 해결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라이온 PC방이 성공 창업의 길을 제시하고 있어, 어떤 업종으로 어떻게 창업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최단기간 100호점 오픈이라는 프랜차이즈 창업의 실적을 달성한 라이온 PC방 박대순 대표는 “라이온 PC방은 단순히 게임만 즐기는 PC방에서 카페와의 결합에 앞장서며 국내 최단기간 100호점을 달성한 곳이다.
월 매출 6천을 기록한 서울 석관점, 안양 호계점, 월매출 5천의 수원 인계점, 부산해운대점 등이 매출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수원 인계점의 경우 9월 일 매출이 240만원을 돌파하고, 서울 석관점은 200만원을 돌파하는 등의 실적을 보여주고 있다.”고 이야기 한다.
또한 라이온PC방 박대순 대표는 덧붙여 “라이온PC방 시즌3 커피스트에서는 컴퓨터 50대 규모의 PC방 창업 준비금으로 4900만원에서 6900만원의 저렴한 패키지 구성을 선보여 최저 자본으로 PC방 창업의 길을 열고 창업주들의 자금 고민까지 덜어주고 있다.
라이온PC방은 `라이온 킹` 관리시스템으로 컴퓨터를 잘 다루지 못하는 사람이라도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다. 전용선 1년 요금지원과 함께 무상업그레이드 서비스, 커피머신무상지원, 전략매장선정과 점장 2개월 무상지원 등의 파격적인 지원으로 확실한 차별화를 지행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PC방의 경우 크게 경기변동을 느끼지 못하는 창업 아이템이다 창업성공을 꿈꾸는 예비PC방 창업자들의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라이온PC방은 KT와 업무제휴 기념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2시, 서울 관악구 청룡동 KT 관악지점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PC방 창업 사업설명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5천만원 무이자, PC 업그레이드, 전략매장 선정 및 매니저 2개월 파견, 커피머신 무상지원, 전용선 1년 요금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지며 관련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하니 PC방 창업을 통해 성공을 꿈꾼다면, ‘라이온 PC방’을 주목하는 것이 정답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ionpc.co.kr)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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