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는 서울 명동 근거리무선통신(NFC)존에서 할인 이벤트를 연다. 내년 2월 10일까지 명동 NFC 가맹점을 방문해 상품 구매 시 50% 할인과 쿠폰 발급 등의 혜택을 준다. 하나SK카드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카드 서비스 ‘터치(Touch)’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
하나SK카드(대표 이강태)는 서울 명동 근거리무선통신(NFC)존에서 할인 이벤트를 연다. 내년 2월 10일까지 명동 NFC 가맹점을 방문해 상품 구매 시 50% 할인과 쿠폰 발급 등의 혜택을 준다. 하나SK카드 스마트폰 전용 모바일카드 서비스 ‘터치(Touch)’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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