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모바일 스마트오피스 전직원 대상 확대

 LG전자는 그룹장 이상을 대상으로만 운영하던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 서비스를 12일부터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

 ‘모바일 스마트 오피스’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해 이메일은 물론이고 전자결재, 주소록, 일정 등을 확인하고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LG전자 직원들은 누구나 안드로이드 운용체계(OS)에 기반한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태블릿PC)를 이용해 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을 스마트 기기에 설치하면 사무실 이외의 공간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

 LG계열사 사내 메신저(아이 메신저)도 사용할 수 있으며, 영업사원이 현장에서 고객을 인터뷰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회사 관계자는 “사무실 외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업무 처리가 가능하고 결재 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한 의사결정과 빠른 실행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LG전자는 올해 초 ‘Fast, Strong & Smart’ 슬로건을 선포하고 미리 빠르게 준비하고, 독한 실행력으로, 똑똑하게 일하는 문화를 강조했다


김승규기자 seung@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