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피플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독산동지역아동센터와 자매결연 발행일 : 2011-12-08 16:20 업데이트 : 2014-02-14 21:54 지면 : 2011-12-09 24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 이재환 한국원자력문화재단 이사장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이 이사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기회로 지속적인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아이들 인성과 지적성장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은 8일 서울 독산동 소재 살구지역아동센터와 `사랑의 울타리` 자매결연을 맺고 전기스토브와 학용품, 교육기자재 등을 전달했다. 재단이 원자력발전의 원리를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한 교육용 `원자력발전계통도`를 만들어 전구에 불을 밝히고 있는 센터 아이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이재환한국원자력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