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연중기획] 사회공헌 통해 모바일 게임 키워준 고객에 감사 전해 - 현능호 이사

Photo Image

 “모바일게임 시장을 키워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게임빌 직원이 기업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게임빌의 사회 공헌 활동을 총괄하는 현능호 경영지원실 이사는 젊은 조직에 걸맞은 활동력 있는 사회 공헌 활동을 강조한다.

 현 이사는 “게임빌은 젊은 직원이 많아 활동력이 왕성한 회사”라며 “사회 공헌 활동 역시 모금이나 물품 전달과 같은 일상적 활동은 물론이고 전체 임직원이 함께 동참하는 활동적 봉사를 모토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전체 임직원이 청계산을 찾아 환경 미화와 자연 보호 활동을 필치거나 불우 이웃에 연탄을 직접 배달·증정하는 등 특유의 젊은 문화와 활력이 두드러지는 것이 게임빌 사회공헌의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이런 적극적 사회 공헌 활동은 회사 설립 이래 꾸준히 지속되면서 회사의 문화로 자리잡았다. 현 이사는 “게임빌은 2000년 설립과 함께 지역 주민에 대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회사 초창기부터 사회 공헌 활동을 조직 문화의 일부로 만들어 왔다는 설명이다.

 초기에는 임직원이 보육원 등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며 조직 문화 육성과 사회 봉사에 초점을 맞췄다. 최근 봉사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와 호응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사내 모금함을 통한 이웃 돕기 모금, 사내외 각종 행사의 상금 및 부상의 사회 환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확대되고 있다.

 게임빌은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 외부와 내부 양측에 긍정적 메시지를 전한다는 목표다. 지난 10여년간 큰 성장을 해온 모바일게임 산업과 게임빌 고객에게 감사를 전한다는 의미로 사회 공헌을 바라보는 것이다. 현 이사는 “고객과 사회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사회 공헌이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돼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내부적으로도 회사 구성원 모두가 사회 공헌을 통해 기업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람을 느끼며 게임빌이라는 조직의 공감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회사 주변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해 왔다면 앞으로는 전국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 지역을 확대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현 이사는 “알려지지 않은 소외된 이들을 조사하고 적극적인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세희기자 hah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