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디지털미디어 & 콘텐츠 페어’와 ‘IPTV 상용서비스 3주년 기념식’이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배석규 YTN 대표, 이석채 KT 회장,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김대희 청와대 방송통신비서관, 양유석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김원호 한국디지털미디어산업협회장, 이몽룡 KT스카이라이프 사장, 서종렬 한국인터넷진흥원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왼쪽부터) 등이 IPTV상용서비스 3주년 기념 축하 버튼을 누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