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평생교육원, 의료관광서비스 전문가 아카데미 오픈

Photo Image

정부는 2013년도부터 국제의료관광코디네이터 국가자격을 신설하였다. 또한 의료관광에 대한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의료관광코디네이터에 대한 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환경 중 가장 근본적인 것이 의료관광에 관련되는 인재육성 및 확보이다. 의료산업과 달리 의료관광은 의료와 관광이 전략적으로 복∙융합화된 산업으로 의료산업계의 전문가인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등과 관광산업 및 어학 전문가를 필요로 하거나 양 분야의 전문지식을 모두 갖춘 전문인력을 필요로 한다.

이러한 다분야를 모두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는 많은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정부의 의료관광산업 목표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2012년 전문인력 6,000명의 배치를 위해서는 제일 시급한 것이 의료나 관광산업 분야에 현재 재직중이거나 전공자에 대한 재교육이다. 이렇게 함으로서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관광 환경에 대처할 수 있는 것이다.

경기대평생교육원(서울)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장기적인 교육을 위한 국제의료관광학과(학사과정)뿐만 아니라 관련 전공자를 대상으로 단기 집중교육을 위한 의료관광서비스 전문가 아카데미를 신설하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의료관광서비스 전문가 아카데미는 대학에서 의료, 관광 및 어학 전공자, 의료 및 관광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재직자까지 의료관광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대학생들의 문의가 많다고 한다. 수업은 주중(월/수요일) 또는 주말(토요일)이 있어 선택이 가능하다. 자세한 모집일정(1기: 12/10~17)은 경기대평생교육원(서울) 홈페이지(www.kguis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모집과정: 의료관광코디네이터 양성과정/전문가과정, 국제의료관광마케팅 전문가과정,

CS(서비스 매너)과정

△교육일정: 60시간(10주), 단 CS는 54시간(9주)

△교육시간: 주중반(월요일 또는 수요일) 10:00~17:00, 주말반(토요일) 10:00~17:00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