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114개 수출유망중소기업 선정

 경기기방중소기업청(청장 김진형)은 성장가능성이 높은 도내 114개 중소기업을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 6일 경기중기청에서 지정증 수여식 및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경기중기청은 지난 10월부터 3주 동안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신청업체에 대한 현장실태조사와 평가를 거처 114개 기업을 가려냈다. 이들 기업에 대해서는 KOTRA를 비롯한 23개 수출지원 유관기관을 통해 향후 2년간 다양한 지원혜택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중소기업청과 KOTRA 등은 지원사업 참가 시 가점을 부여하고, 자금 및 보증 우선지원은 물론 해외마케팅 지원 참여우대 등 총 88개 항목에서 우대 지원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기업의 수출경쟁력에 영향을 미치는 환욜 전망과 환리스크 관리전략, 국내외 경제동향, 수출지원제도 등 각종 수출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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