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 건설사들이 12월 한달간 세종시에서 민간 아파트 3천200여가구를 분양하면서 세종시 민간분양 `2라운드`가 막을 올린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세종시에서는 이달 중 총 4개 블록에서 3천246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현대엠코와 ㈜한양이 1-3생활권 M6블록에서 `세종 엠코타운` 1천940가구를 공동 분양하고 한신공영이 L3블록에서 696가구, 극동건설은 1-4생활권 L2ㆍ L3 블록에서 610가구를 공급하는 등 중견 업체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다.
앞서 대우건설의 `세종시 푸르지오`와 극동건설의 `세종시 웅진스타클래스`, 포스코건설의 `세종 더샵` 등이 잇따라 초기계약률 90%를 넘기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주도한 민간분양 `1라운드`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중흥건설과 한신공영, ㈜한양, 호반건설 등이 세종시에서 아파트 총 6천300여 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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