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면서 노후는 점차 늘어나고 있지만 고용시장의 불안이 계속되면서 현대인들에게 `은퇴 후`란 불확실한 미래로 여겨지고 있다. 은퇴 이후 노후대비가 중요하다는 것은 충분히 알고 있지만 당장 지출되는 생활비, 자녀양육비를 제외하면 실제 은퇴준비를 위해 투자할 만한 경제적 여건이 녹록치 않은 것이 현실. 이런 가운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시점이 만 55세로 떨어졌다는 한 조사결과는 퇴직 후 준비에 대한 불안감을 더욱 키우고 있다.
따라서 정년이 짧아진 현대사회에 안전한 노후대비는 무엇보다 소득이 있는 시기에 최대한 `빠르게` 시작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빠르기만 해서도 안 될 일. 일단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자신의 보험 등 투자 및 재무흐름이 어떤지 정확하게 진단하는 과정이 선행돼야 한다.
특히 최근에는 굳이 전문 설계사를 만나지 않더라도, 손쉽게 자산을 분석할 수 있는 컨설팅 서비스들이 소개돼 더욱 편리하게 자신의 자산관리를 점검해 볼 수 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NH생명화재가 인터넷에서 무료로 실시하고 있는 `행복자산플랜 서비스`.
행복자산플랜은 우선 고객이 재무상황과 나이, 가족 구성원 등의 정보를 입력해 기준을 설정하면, 이를 통해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보장자산 및 노후연금 등의 준비가 충분한지 부족한지를 분석하고, 최적의 균형상태를 제시해 주는 서비스다. 고객의 연령대별로 세분화된 목표와 다양한 맞춤형 해결책을 제안함에 따라 자신의 상황에 걸맞은 자산설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해 주는 것이 특징. 연령대에 가장 필요한 행복자산 설계법을 제안함에 따라 재정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심리적으로도 안정적인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예를 들어, 20대 사회 초년생에게는 사회생활을 하는 동안의 전반의 재무설계와 장기적인 재테크 기초를 만들 수 있는 방법 등을 제안하고, 자녀 양육비와 주택마련 비용 등이 많이 들어가는 40대의 경우에는 안정자산과 목돈을 만들 수 있는 수익성 보험, 가족보험을 제시한다. 은퇴를 코 앞에둔 50대의 경우에는 안정적으로 사용할 노후자금과 의료비를 확보할 수 있는 상품이나 방법 등을 제시함으로써 미래를 유용하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다.
NH생명화재 관계자는 "행복자산플랜 서비스는 고객의 소득과 나이에 맞는 보험에 가입하고 있는지, 보험에서 불필요하거나 부족한 측면은 없는지를 분석해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누릴 수 있는 상품을 제안한다"면서 "행복한 미래를 현명하게 준비하고자 하는 현대인들의 종합 재무설계 서비스로 손쉽게 접근할 수 있어 많은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