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이 26일 개막하는 차기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공식 후원사가 됐다.
한국e스포츠협회는 23일 이번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타이틀의 공식 명칭을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1’이라고 발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시즌부터 리그가 반년단위로 운영됨에 따라 SK플래닛은 1, 2시즌 두 번에 걸쳐 후원하게 된다.
이에 대해 협회는 "SK플래닛의 모든 플랫폼이 글로벌 서비스를 지향하며 프로리그 또한 전세계가 주목하는 e스포츠의 아이콘이라는 점에서 타켓과 지향점이 일맥상통하다. 이번 후원을 통해 서로의 가치가 상승하는 윈윈(Win-Win)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SK텔레콤 플랫폼사업의 새로운 성장을 위해 올해 10월1일부터 자회사로 출범해 T스토어, T맵, 뉴미디어(hoppin), 커머스(11번가), 미래유통망(imagine) 등의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이다. 사장 서진우가 2009년 한국e스포츠협회장을 지낸 바 있어 e스포츠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개막일인 26일 오전 11시엔 용산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 출정식이 개최된다. 출정식에서는 후원사인 SK플래닛의 소개와 함께 대회에 참여하는 8개 프로게임단의 감독과 대표선수들이 시즌 참여에 대한 출사표를 발표할 예정이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