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그린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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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대표 이근포)이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ZESH, Zero Energy Solar House)기술과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BIPV)시스템을 공동주택과 건축물과 적용시키기 위해 ‘에코그린 TFT’를 구성해 그린에너지 기술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해 초, 한화건설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으로부터 제로에너지 솔라하우스(ZeSH II) 기술을 이전 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저감형 주택 및 건축 기술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에너지 저감형 공동주택 설계에 반영된 주요 기술로는 고성능단열 및 창면적비 개선을 통한 Passive 디자인, 고효율 조명, 대기전력 차단 및 소형 열병합 발전 등을 적용한 Active 기술, 태양광 발전 및 태양열 급탕시스템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등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에서 평가하는 저에너지 친환경 주택 기술을 종합적으로 적용하였다.

이를 통해 올해 한화건설은 2012년으로 예정된 ‘친환경 주택 건설기준’ 에너지 30% 저감 기준 및 현재 시행되고 있는 친환경건축물인증제도, 건물에너지효율등급제도 등에 대비하여 경제적이고 현장적용이 가능한 에너지 50% 저감형 공동주택 실용화 설계기술개발을 완료한 상태이다. 한화건설은 해당기술을 올해 분양되는 꿈에그린 아파트를 비롯한 건축공사에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건물일체형태양광발전(BIPV) 시스템의 경우 안산상록구청사 등에 적용하여 올 3월 준공한 바 있다. 이로써 한화건설은 친환경 에너지 기술의 확보로 향후 급격한 시장규모 확대가 예상되는 그린홈 분야에서 경쟁적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친환경 에너지 기술에 장기적인 투자와 기술 연구개발을 통해 2015년까지 85% 에너지 저감형 공동주택 개발을 목표로 기술개발을 수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순수 국내 기술을 이용한 `막여과 고도정수처리기술`은 환경부로부터 환경신기술 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아울러 국내 최초로 수처리 분야 환경 민자 사업자로 지정되어 군포, 화성, 파주 등 환경관련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국내 환경 사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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