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011년 11월 17일 17시 00분 이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문협회, 발행인세미나서 `SNS 활용 독자확대 방안` 논의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17일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한 신문 독자 확대 방안`을 주제로 신문발행인 세미나를 열었다.
이날 세미나는 신문의 새로운 동력으로 등장한 SNS를 신문 경영에 접목시키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성욱 한양대(광고홍보학) 교수는 발제에서 "SNS 수용자의 이용 콘텐츠, 접근 경로, 프로필 등을 분석해 수용자를 세분화한 뒤 성향과 선호에 따라 맞춤화된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며 "부서 또는 타깃 집단에 따라 별도의 계정을 개설하는 것이 좋다"고 제안했다.
심 교수는 "SNS를 단순히 기사 전달에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와 부가서비스를 제공해 독자를 신문사 페이지로 유인하는 도구로 삼아야 한다"며 "소셜미디어 전담 에디터를 두거나 파워블로거를 독자에디터로 양성해 개인화·전문화된 메시지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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