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IT융합 특집]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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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대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는 지역 전략산업과 IT·SW 융합을 지원하고자 설립된 5개 지역 IT특화연구소 중 하나다.

 부산IT융합부품연구소(소장 유윤식·이하 IT융합연구소)는 지식경제부와 부산시, 동의대학교 지원 아래 동남권 조선해양 및 수송시스템 산업의 IT융합 R&D를 주도하고 있다.

 조선IT 분야는 ‘선박 안전진단용 훌 스트레스 모니터링시스템(Hull stress monitoring system)’, 수송시스템IT 분야는 ‘멀티미디어 광 네트워크시스템’이 대표적 IT융합 R&D 성과다.

 이외에 IT융합연구소가 개발한 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가스센서 제작 기술, 지능형 영상인식 기술은 이종산업간 융합 제품으로 또는 조선해양 및 수송시스템 분야에 고루 적용할 수 있다.

 ‘선박 안전진단용 훌 스트레스 모니터링시스템’은 선체 손상을 모니터링하는 대형 선박의 안전진단 기술이다. IT융합연구소와 기업 공동연구로 광섬유센서와 SW를 개발했다. 현재 교량과 원전 격납구조물의 안전진단에 시험적용 중이다.

 ‘멀티미디어 광 네트워크시스템’은 차량용이다. 차량 내 멀티미디어 장치, 카메라 등의 설치로 인한 배선문제를 줄여준다. 나아가 멀티미디어 인터페이스 장치를 보다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해외 수출을 목표로 지역 차량 전장부품기업과 수출용 제품을 별도로 개발 중이다.

 IT융합연구소는 매년 지역 유망 중소·IT기업과 공동으로 ‘IT엑스포 부산’ 전시회에 참가한다. 기업 공동 연구개발 성과 확산과 기업 마케팅 활동 지원 차원에서다.

 특히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 중소기업청,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타 기관과 연계해 중소기업의 IT·SW 관련 기술 애로 해소와 신규 R&D 및 정책 기획 지원 활동도 적극 펼치고 있다.

 유윤식 소장은 “R&D 성과를 확산시켜 나가는 동시에 지역 R&D 정책 기획, IT융합 전문인력 양성, 지역 진흥기관과 연계한 기업 지원사업 등을 강화하겠다”며 “향후 R&D기관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역할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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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IT융합부품연구소 연구원이 연구소내 장비를 활용해 IT융합 R&D에 몰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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