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커뮤니케이션즈는 이 회사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인 싸이월드가 후원하는 제2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인 유재하음악상 수상자로 `독백`을 부른 김거지 씨(인하대 3학년)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한양대 백남음악관에서 열린 경연대회에서 김 씨는 싸이월드 회원들로부터 가장 많은 `공감` 추천을 받아 `싸이월드 음악상`도 받았다.
가창상은 `새 날`을 부른 이지향 씨와 `순리와 마주치다`를 선보인 채수현 씨가 공동 수상했으며, 작사상은 `그랬거든`을 부른 Zamzam이, 작곡상은 `추웠던 어느 날을 기억하며`의 Recodame이 각각 수상했다.
유재하 음악경연대회는 유희열, 조규찬, 루시드폴, 김연우, 스윗소로우 등 실력 있는 가수들을 배출한 싱어송라이터 선발의 장이다. 올해 대회에는 김민기, 정원영, 조규찬, 김광진, 이승환, 박학기 등의 뮤지션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대회 영상은 싸이월드 뮤직 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SK컴즈는 싸이월드 음악 서비스를 통해 본선에 진출한 곡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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