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다문화가정 지원프로그램 희망멘토링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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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 멘토링`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희망 멘토링 수료식에는 다문화가정 가족 60여명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코치 · 멘토 21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LG이노텍(대표 허영호)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한국민속촌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희망 멘토링’ 수료식을 가졌다.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 이번 희망 멘토링 수료식에는 다문화가정 가족 60여명과 임직원들로 구성된 코치·멘토 21명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LG이노텍은 이날 2011년 희망멘토링에 참여한 모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장학금과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급했다. 또 수료식에서는 모든 멘토와 멘티가 티셔츠를 만들어 서로 선물로 전달하는 행사도 펼쳐졌다.

 LG이노텍은 앞서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한국 민속촌에서 희망멘토링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 1년간 활동을 정리하고, 한국 전통문화와 다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다문화 음식 만들기를 통해 멘토와 멘티가 서로 따뜻한 음식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LG이노텍은 지난해부터 다문화가정 자녀를 지원하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희망 멘토링 사업을 시작했다. 물질적 도움을 넘어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문화 다양성을 극복하고 한국 사회에서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원에 초점을 두고 있다. 올해 두 번째 희망 멘토링은 지난 5월부터 국내 7개 사업장에서 6개월간 실시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월 2회 코칭과 멘토링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문화·역사 유적지 탐방 등 체험 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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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기자 hse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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