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영면한 스티브 잡스가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
IT전문지 9To5Mac은 미국 NBC 나이틀리 뉴스의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추천으로 스티브 잡스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고 9일 전했다.
잡스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다면 사후 인물로는 최초로 선정되는 것이다.
타임의 2010년도 `올해의 인물`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뽑혔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지난달 영면한 스티브 잡스가 타임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
IT전문지 9To5Mac은 미국 NBC 나이틀리 뉴스의 앵커 브라이언 윌리엄스의 추천으로 스티브 잡스가 `올해의 인물` 후보에 올랐다고 9일 전했다.
잡스가 올해의 인물에 선정된다면 사후 인물로는 최초로 선정되는 것이다.
타임의 2010년도 `올해의 인물`엔 페이스북 CEO 마크 주커버그가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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