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과학도시연합(WTA)은 이달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제8회 WTA 대전 하이테크 페어’를 개최한다.
WTA 하이테크 페어는 1998년 WTA 회원도시간 첨단 과학기술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대전시가 주도적으로 설립한 과학기술 박람회다.
‘미래의 새로운 성장동력 융합기술’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기술전시회, 기술설명회, 국제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로 진행된다.
기술전시회는 국내외 WTA 회원, 대학, 기업 등 103개 업체가 참가해 첨단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
17일에는 ‘융합기술시대의 과학단지 발전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국제 콘퍼런스가 열리고, 대전시를 세계적인 융합기술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