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마켓과 옥션은 10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제3회 G마켓·옥션 지방자치단체 e마케팅 페어’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서는 전라남도청이 농특산물 부문 종합대상을 차지해 지원금 500만원과 후원금 500만원을 수상했다. 기초 시군구 중에서는 부안군청이 여행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청과 전라북도청·나주시청·예천군청이 농특산물 대상을, 충청북도청과 청양군청이 여행 대상을 수상하는 등 총 26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수상해 총 1억원의 상금이 전달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신규 참여 지자체가 47곳이나 되고 이들 지자체의 거래액 성장률이 118%에 이르는 등 G마켓과 옥션을 통한 e마케팅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전라남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94% 증가했다.
G마켓·옥션 지자체 e마케팅 페어에는 10월 11일부터 28일까지 18일간 106개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네티즌 275만명이 투표에 참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에는 박주만 G마켓·옥션 대표와 박재순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을 비롯해 정순남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이현준 예천군수, 이석화 청양군수 등 e마케팅 페어 후원 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주만 대표이사는 “지역을 알리고 온라인마케팅을 할 수 있는 집중 홍보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지자체 e마케팅 페어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 및 여행 콘텐츠를 지속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