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000270]가 올해 `중동 올해의 차(Middle East Motor Awards)`에서 4개 차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9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현대차[005380] 엘란트라는 최근 아랍에미리트 샤르자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중동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준중형차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차 엑센트도 소형차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기아차의 옵티마는 중형차 부문, 스포티지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부문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처음 시작된 `중동 올해의 차`는 출시된 지 1년 이내의 신차 중 중동지역 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차종을 대상으로, 21개 부문에 걸쳐 1위가 선정된다.
중동 주요 10개국의 자동차 전문 기자단 1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난 4월부터 심사에 들어가 최종 21개 차종을 선정했다.
`중동 올해의 차`는 기존에 중동지역 각 국가별로 실시되던 `올해의 차` 선정을 통합해 중동 지역에서 그 대표성을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쏘나타가 중형차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는 현대·기아차는 올해는 부문별 수상 차종이 4개로 늘어나며 한층 향상된 품질과 성능을 입증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중동 올해의 차` 4개 부문 수상으로 높은 제품력을 인정받게 됨으로써 빠르게 성장하는 중동 자동차 시장에서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10월까지 중동지역 17개국에서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총 24만1천여대가 판매했으며, 기아차는 3% 증가한 15만1천500여대를 팔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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