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042420] 인터넷은 3분기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감소한 128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14억원으로 지난해보다 82.7%, 2분기보다 80.4% 줄었다. 순이익은 18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2분기 영업이익에는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매각분이 포함된 것으로, 이를 제외한 영업이익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SM엔터테인먼트의 지분 매각분은 60억여원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오위즈 인터넷은 MBC TV의 `나는 가수다` `위대한 탄생` 등 음악 관련 방송을 통해 음원 분야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이 회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인 `피망플러스`에서 11월 중에 신규 게임 5종을 출시하는 등 스마트폰 게임 사업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기원 네오위즈인터넷 대표는 "음악과 모바일 사업에 집중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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