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은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100억원 상당의 ‘우정(宇庭)정보통신관’을 신축, 기증했다. 우정정보통신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학습 및 편의 시설을 갖춰 IT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강선보 고려대 교무부총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중근 부영 회장 부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왼쪽 여섯 번째부터)이 자리를 함께했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부영그룹은 7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안암캠퍼스에 100억원 상당의 ‘우정(宇庭)정보통신관’을 신축, 기증했다. 우정정보통신관은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학습 및 편의 시설을 갖춰 IT 인재 양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강선보 고려대 교무부총장, 홍일식 전 고려대 총장, 김병철 고려대 총장, 이중근 부영 회장 부부, 이기수 전 고려대 총장(왼쪽 여섯 번째부터)이 자리를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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