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지사는 4일 논란을 빚고 있는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과 관련해 "논란의 여지가 없다"며 동의안을 처리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북부청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FTA를 하면 수도요금, 병원비가 올라간다고 하는데 모두 낭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온라인 공간에는 미국이 새로운 식민지를 찾기 위해 FTA를 한다고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어 황당무계하다"고도 했다.
그는 이어 경부고속도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KTX, 인천공항등을 언급하며 "토목공학을 하는 지식인들이 반대했으나 그 사람들은 지금 침묵을 한다. 답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사는 "광우병 촛불시위를 126일간 했지만 광우병 걸린 사람, 소가 있나?"라고 묻고 "우리(국민)는 난리를 쳤다. 반미운동이다"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신한카드, 애플페이 연동 초읽기
-
2
신한은행-현대차, '1호' 자동차 적금 내놓는다
-
3
담합 100억·하도급법 위반 50억…형벌 대신 과징금 높여 실효성 확보
-
4
새해 'ERP 뱅킹' 급부상… 데이터 기반 금융 서비스 대거 등장
-
5
두나무 이어 빗썸도 '페이 대전' 가세한다
-
6
이혜훈 “내란, 민주주의 파괴 불법행위…국민께 사과”
-
7
실손에 자동차보험료까지…5년만에 '동반 인상' 가닥
-
8
'갤Z 트라이폴드' 재입고 2분만에 완판
-
9
[ET특징주]삼보모터스, CB 전환가액 하향 소식에 상승세
-
10
태안 석탄 화력발전 1호기 정년 퇴임식 “명예로운 vs 대책 없는”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