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특집]레드파이브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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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컨 레드파이브 스튜디오 대표

 레드파이브 스튜디오(Red 5 Studios, 대표 마크 컨)는 이번 지스타에서 자사가 개발한 온라인 액션 슈팅 게임 ‘파이어폴’을 공개한다.

 미국 캘리포니아 로스앤젤레스 어바인에 위치한 레드파이브 스튜디오는 ‘월드오브워크래프트’의 개발 총괄 출신인 마크 컨에 의해 지난 2005년 설립됐다. 일찌감치 웹젠과 글로벌 퍼블라싱 계약을 맺는 등 주목을 받았으며, 최근 법적 분쟁을 타결하고 한국법인을 통해 국내 이용자들을 만날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파이어폴’은 총기를 이용한 슈팅 플레이와 캐릭터 성장 시스템, 전술 능력 시스템을 하나로 융합시킨 팀 기반 차세대 액션 슈팅 게임이다. 이용자는 게임 속 새로운 에너지원인 ‘크리스타이트(Crystite)’에 의해 촉발된 대재앙으로 인해 탄생한 정체불명의 존재인 ‘멜딩(Melding)’과 인류의 숙적인 ‘초즌(Chosen)’의 위협으로부터 살아남아야 한다.

 ‘파이어폴’은 대재앙 이후 살아남은 인류와 지구의 모습을 만화영화처럼 생동감있는 그래픽으로 표현해냈다. 온라인 슈팅 게임이지만 이용자 간 대결(PvP) 콘텐츠 외에도 협동 캠페인을 대폭 강화했으며, e스포츠 커뮤니티를 겨냥한 각종 편의 기능과 다이나믹 월드 이벤트는 이 게임만의 특징이다.

 이용자는 ‘배틀프레임’이라는 장비를 캐릭터의 신체 각 부위에 착용할 수 있다. 이용자가 배틀프레임의 레벨을 높여갈수록 새로운 배틀프레임과 더불어 백팩·무기·능력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다른 이용자와 함께 파티를 결성해 게임 내 자원을 채취하고, 과학 기술을 발전시켜 특정 지역을 점령하는 것도 가능하다.

 ‘파이어폴’의 개방된 세계는 기존 온라인 슈팅게임과 달리 150명 이상의 수 많은 이용자와 NPC가 동시에 협동 캠페인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로그아웃한 상황에서도 지속적으로 게임 내 환경이 변화하며, 이용자가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는 것에 따라 기술이나 팀의 성장도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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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컨 레드파이브 스튜디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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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폴 게임 로고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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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폴 게임 스크린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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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파이브 스튜디오 회사 로고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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