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홍수로 방콕과 인근 지역이 물바다로 변했다. 잉락 친나왓 태국 총리는 앞으로 최대 6주 동안 침수 상태가 지속될 수 있다고 밝혔다. 태국의 홍수로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 등 부품 생산이 타격을 입어 전체 IT 산업에 피해가 확산되는 추세다. 사진은 물에 잠긴 방콕 서부 논타부리 지역.
방콕(태국)=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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