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내 애플스토어는 19일(이하 현지시간) 직원들이 공동창업자 스티브 잡스의 삶을 추모하는 회사 차원의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시 휴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행사 관계자가 전했다.
추모식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1시간30분간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에 있는 애플 본사의 야외 원형극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각 매장의 직원들은 실시간 중계로 행사를 지켜보게 된다.
이를 위해 캘리포니아 전역의 많은 애플스토어는 기술 지원이나 사용 설명 등을 위한 19일 오전 시간대의 온라인 예약을 받지 않았다.
아시아와 호주의 직원들도 재전송을 통해 추모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관계자는 덧붙였다.
앞서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CEO)는 10일 직원들에게 메시지를 보내 잡스의 추모식이 19일 열릴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애플은 지난 5일 잡스가 타계하고 나서 아직 그를 기리는 공개 행사는 하지 않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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