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성기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교수(신소재공학과)가 한국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상인 ‘성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 교수는 세라믹 분야 탁월한 연구업적과 월드세라믹아카데미 회원, 한국세라믹학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재료공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포항=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백성기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교수(신소재공학과)가 한국세라믹학회가 수여하는 최고상인 ‘성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백 교수는 세라믹 분야 탁월한 연구업적과 월드세라믹아카데미 회원, 한국세라믹학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재료공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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