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13일 경기도 부천 행복플러스지역아동센터에서 ‘아름人 도서관’ 개관식을 열었다. 아름人 도서관은 신한카드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가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올해 1월 지역아동센터 230곳을 선정, 권역별로 도서관 지원 및 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재우 신한카드 사장과 최정인 행복플러스지역아동센터장, 이사철 한나라당 국회의원, 박두준 아이들과미래 사무처장(왼쪽부터)이 아동센터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박창규기자 kyu@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