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대표 신헌)은 인테리어 전문가 조희선의 ‘보헤미안 로맨틱 침구세트’를 업계 단독으로 론칭한다고 12일 밝혔다.
14일 첫 선을 보이는 ‘보헤미안 로맨틱 침구세트’는 김명민·고현정·이승연 등 유명 연예인들의 공간 스타일링 전문가로 유명한 조희선의 ‘라 메종드 조희선’ 2011년 가을 신상품이다.
‘보헤미안 로맨틱 침구세트’는 원단에서 봉제까지 순수 국내에서 생산했으며 실크 촉감의 프리미엄 60수 실키 코튼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따뜻한 것이 특징이다.
퀸사이즈 39만8000원, 킹사이즈와 한식 요세트는 43만8000원에 구입 할 수 있다.
론칭 기념으로 전 구매고객에게 12만원 상당 마이크로 화이바 이불솜(1.3kg)과 적립금 5만원을 증정한다.
김용주기자 ky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