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보 10월호 설문
SK그룹 직원 10명중 9명은 지난 1년간 최소 1차례 이상 봉사활동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7일 그룹 사보 `SK` 10월호에 따르면 19개 계열사 205명의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활동에 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지난 1년간 회사의 봉사활동에 몇 번 정도 참여했느냐는 물음에 88.3%가 1차례 이상 참여했다고 응답했다.
이 가운데 40.0%가 1∼2차례 참여했다고 응답했고 27.8%가 3∼4회, 14.4%가 5∼9회 봉사활동을 했다. 매월 1차례 봉사활동을 한다는 직원은 4.39%(9명)였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이유는 39.2%가 보람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했으나, 동료나 상사가 참여하니까 어쩔 수 없이 해야 한다는 응답도 16.6%나 됐다.
한 번 봉사활동을 할 때 평균 참여 시간은 2∼4시간이 52.5%였고, 4시간 이상은 33.7%, 1∼2시간은 10.5%였다.
봉사활동을 한 뒤 속한 팀이나 단체의 분위기는 어땠느냐는 질문에 35.4%가 자긍심이 생겨 사기가 높아졌다고 했고 23.8%는 친밀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회사가 구성원들의 자원봉사를 권장하는 이유(복수응답)로 기업의 이미지 개선이 56.6%였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라는 시대 요구에 부응해야 하기 때문이라는 의견이 56.1%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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