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글로벌 휴대전화 제조업체 HTC는 지난주 공개한 4세대(4G) LTE(롱텀에볼루션) 스마트폰 `레이더 4G`의 판매를 SK텔레콤을 통해 29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다.
출고가가 84만7천원으로 책정된 `레이더 4G`의 실 구매가는 20만원 수준으로 과거 3세대(3G) 제품인 `HTC 센세이션`과 비슷한 가격이다.
`레이더 4G`는 4.5인치 대화면에 무선 서라운드 음향 시스템을 갖춰, 추후 오픈 예정인 동영상 콘텐츠 서비스 `HTC 와치(Watch)`와 결합하면 `움직이는 영화관` 기능을 할 수 있다고 HTC는 소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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