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네트웍스, 조원균 신임 지사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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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균

 F5 네트웍스가 신임 지사장으로 조원균 전 시스코 코리아 상무를 임명했다. 조원균 지사장은 KT 기업전략과 마케팅 부문을 거쳐 케이블 앤 와이어리스에서 IP사업 부문 영업마케팅을 총괄했다. 이후 시스코 시스템즈에서 아태지역 통신사업 부문 지원 및 국내 통신영업 등 사업 전략 수립 및 영업 오퍼레이션을 총괄해 왔다.

 조 지사장은 “F5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 아래 고객에게 더 나은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F5가 한국 시장에서 비즈니스 성장과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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