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진흥원이 제작 지원하고 KT 올레TV로 방영되는 `스마트 미디어 연계 스포츠 방송서비스`(편파중계서비스)의 시청자 수가 300만명을 넘었다고 26일 밝혔다.
KISA가 제작을 지원하는 편파중계 서비스는 TV와 스마트기기를 연계해 방송 시청을 방해하지 않으면서도 시청자가 원하는 정보와 맞춤형 화면, 해설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방송을 시작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시청자는 여러 각도에서 찍은 영상은 물론 중계와 해설까지도 자신이 응원하는 팀 위주로 설정해 볼 수 있다.
올해는 시범적으로 프로야구 중 일부 경기를 각 팀 성향에 특화된 맞춤형 중계방송으로 제공한다.
서종렬 KISA 원장은 "국내 최초로 제공된 편파중계 서비스의 성공에 힘입어 앞으로도 융합형 방송매체에 적합한 콘텐츠를 발굴·지원해 양방향 서비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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