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방, 공용화장실 등 비정형 주거자 중 상당수가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보건복지부가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쪽방이나 여인숙, 공원, 공용 화장실 등에서 기거하며 특별한 주거지가 없는 국민 1천945명 중 817명(42%)이 정부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17명 중 456명은 지원 기준을 초과하거나 기준에 해당되지 않아 지원을 받지 못했으며 106명은 이미 지원을 받았다는 이유로 대상에서 제외됐다.
손 의원은 "이미 복지지원을 받았다고 해도 쪽방이나 비닐하우스 등에서 기거하는 어려운 국민이라면 복지혜택을 받는 것이 마땅하다"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회장과 회동…반도체 지방투자 논의
-
2
용인 반도체 산단 숨통 트이나…시행령 '수도권 배제 조항 삭제' 전망
-
3
삼성 감사 페스티벌 종료 D-9...방문객 2배·구독 3배 늘어
-
4
[ET특징주]삼성전기, 미국 MLCC ETF 편입 기대감에 상승세
-
5
삼성 용인 국가산단 팹 이전설 일축…이상일 시장 “6기 유지 방침 확인”
-
6
AI 범죄 범정부 대응체계 가동…딥페이크·금융사기 공동 대응
-
7
[ET특징주]이수페타시스, 하반기 수익성 개선 기대감에 상승세
-
8
코스피, 3% 급등해 8400선 회복…MSCI 편입 불발 영향 제한
-
9
국민성장펀드, AI 전력망에 3700억 투입…에너지 인프라로 지원축 확장
-
10
코스피, 8900선 마감…마이크론 최대 실적에 韓 반도체도 반등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