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야흐로 스마트폰 사용자 1500만 시대가 도래했다. 그렇다면 이들은 자신의 스마트폰에 얼마나 만족하고 있을까?
투자 조사기관 UBS가 최근 발표한 `스마트폰 유저 충성도`에 따르면 애플 아이폰이 사용자 89%의 지지를 받아 만족도가 가장 높은 스마트폰으로 기록됐다.
반면, 그 밖의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대체로 30퍼센트 대의 유저들이 재구매 의사를 밝혔다. HTC와 삼성이 각각 39%와 28%로 조사됐으며, 블랙베리의 림(RIM)은 작년 3월 조사 때의 62%에서 33%로 크게 하락했다.
그 밖에도 현재 전체 사용자의 60%를 차지하는 안드로이드 OS 사용자들 중 31%가 차기 구매 제품으로 아이폰을 꼽아 아이폰의 인기기 당분간 지속될 것을 암시했다.
조사에서 사용자들의 어플리케이션 구매 행태는 스마트폰 선택 기준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자 중 30%만이 어플리케이션의 구매 행태가 제조사 충성도에 영향을 준다고 답했으며 응답자 중 69%는 어플리케이션 구매에 25달러 이상을 쓰지 않는다고 답했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