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존IT그룹(회장 김용우)은 지난 22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하는 학생오케스트라 사업 후원사로서 총 80여 개 초·중·고등학교에 음악교육 프로그램 ‘뮤직큐(MusIQ)’를 기부하는 내용의 교육기부 협약식을 열었다.
더존IT그룹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드하트 프로젝트(RED HEART PROJECT)’를 가동, 교육환경이 열악한 전국 분교를 대상으로 화상영어 교육프로그램 ‘인글리쉬(Inglish)’를 지원해 왔다. 이번 교육기부는 그 연장선에서 음악교육까지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다.
더존IT그룹은 이 사업의 첫 번째 기부 기업이다. 이번 기부 협약을 통해 기존 ‘레드하트’ 화상영어 지원 17개 학교와 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는 전국 65개 학교 가운데 지원을 요청한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음악과 피아노 교육 프로그램 뮤직큐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중현 더존비즈온 부사장은 “평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통해 아이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것이야말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여는 일”이라며 “더존IT그룹은 앞으로도 배움을 원하는 이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사회와 함께 성장할 것”이란 포부를 밝혔다.
정소영기자 syjung@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