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솔루션, 범용 고속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기 기술이전 계약

주문형 반도체 전문회사인 세미솔루션은 지난 9월 5일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서강대학교 공과대학장으로 재직 중인 이승훈 교수의 원천기술인 "범용 고속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기" 기술 이전 계약을 완료했다고 발표 했다.

주문형 반도체 엔지니어링 서비스 전문기업인 (주)세미솔루션은 그간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가장 취약한 분야중의 하나인 국산 아날로그 IP기술 인프라의 근본적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여왔으며, 2010년 중소기업청의 지원을 받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서강대학교 안길초 교수팀과 아날로그 IP 개발 기술로드맵 구축 사업을 주관하여  올해 초 자체 단중장기 아날로그 IP 개발 로드맵을 확보한 바 있다.

(주)세미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 및 공동 개발을 통해 체계적인 아날로그 IP 플랫폼 구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주)세미솔루션은 중소 벤쳐 기업으로 제한된 자체 개발 환경을 극복하고자, 오랜 기간 산연 , 산학공동개발의 가능성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으며,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최근 (주)세미솔루션은 서강대학교 산하 AIPRC(Analog IP research Center, 센터장 이승훈 교수)와 3년에 걸쳐 총 1억 5천만원 개발비를 투입하여 기술이전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으며, 그 첫 결과로서 국내 아날로그 반도체 설계 최고 권위자이며, 서강대학교 공과대학장에 재임중인 이승훈 교수가 개발한 "아날로그-디지털 신호 변환기" 원천 기술에 대한 이전 계약을 지난 9월5일 완료하게 되었다.

또한 동국대학교 송민규 교수의 " 고속 디지털 – 아날로그 변환기".  고려대학교 김철우 교수의 "1.5GHz 주파수 발생기" 기술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올해안으로 기술이전계약을 마무리 하고 본격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AIPRC는 2010년 지식경제부의 차세대 융합-복합IT 연구센터 육성지원 사업(ITRC) 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내 아날로그 반도체 시장의 중심축으로 떠오르고 있는 서강대학교을 주축으로 한 아날로그 IP 연구센터이며, .  고려대, 동국대, 서울시립대, 포항공대, 단국대 등 11개 대학 연구실과 동부하이텍, 매그나칩, 삼성전자, 하이닉스 4개 파운드리 및 당사를 포함한 국내 유수의 팹리스 반도체 설계 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국산 아날로그 IP의 개발과 확산을 주 목표로 하고 있다.

(주)세미솔루션는 그간의 축적된 아날로그 IP 공급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가 많은 아날로그 IP 기술의 개발을 위해 자체 우수 아날로그 설계 인력 확보 및 대외 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이에 금번 AIPRC와의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실질적인 산학 협력 모델을 구축했다는데 이번 기술이전계약에 큰 의미가 있으며, 특히 금번 기술이전계약은 중소벤쳐기업과의 산학협력개발도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현되어야된다는 AIPRC 센터장인 이승훈교수이하 모든 참여교수의 적극적인 인식과 지원으로 성사되었다는데 더 큰 성과가 있다고 (주)세미솔루션 이정원대표는 힘주어 강조했다.

향후 (주)세미솔루션은 금번 확보된 순수 국산 아날로그IP플랫폼 개발로드맵에 입각하여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국산 아날로그 IP를 확보해 나갈것이며, AIPRC소속 대학을 포함하여 국내 많은 대학이 보유한 경쟁력 있는 핵심아날로그 IP에 대해서도 적극 기술이전을 통한 상용화를 통해 조기에 국산 아날로그IP 상용화 기반을 확보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시스템 반도체 팹리스 고객을 상대로 국산 아날로그 IP를 포함한 양질의 주문형 반도체 Design Service를 공급하여 국내 시스템 반도체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올리는데 획기적인 기여를 할 계획이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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