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텔-루슨트, 대규모 멀티-벤더 상호 운용성 테스트 완료

 한국알카텔-루슨트(대표 신원열)가 IEEE802.1aq Shortest Path Bridging(이하 SPB) 기술 극대화를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대규모 멀티-벤더 상호 운용성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호 운용성 테스트는 어바이어, 화웨이, 솔라나 네트웍스, 스파이런트 커뮤니케이션즈와 이루어 졌으며, 알카텔-루슨트는 차후 SPB기술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

 SPB기술은 IT인프라 자원을 할당하고 배치하는 서비스 프로비저닝을 네트워크 에지 상에서만 요구함으로써 네트워크를 설계 방식을 획기적으로 간소화한다.

 이번에 진행된 상호 운용성 테스트는 200여개의 노드와 400개 이상의 링크로 이루어진 대규모 네트워크 환경을 시뮬레이션했다.

 김광직 한국알카텔-루슨트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전무는 “이번 테스트는 SPB기술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다중 경로 이더넷에 대한 업계 최초 멀티 벤더 상용 테스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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