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시간 모바일커머스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로티플은 15일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소프트뱅크벤처스로부터 2차로 투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로티플은 기존의 소셜 커머스와는 달리 자기가 현재 있는 지역에서 할인 중인 업체를 찾아 모바일로 결제 후 사용하는 서비스다.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후발주자로는 티켓몬스터의 ‘티몬 나우’ 쿠팡의 ‘쿠팡 타임’등이있다.
로티플이 올 3월 카이스트(KAIST) 동기들이 모여 회사를 설립한 이후 초기에 투자를 받고서비스를론칭한 후 2차 투자를 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5개월여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젊은 벤처다.
로티플의 이참솔 대표는 “멀티플랫폼 개발 플레임 웍을 자체 개발 완료하였으며 이를 통해 로티플의 다양한 서비스를 웹, iOS, 안드로이드, WP7 등의 멀티플랫폼 환경에 빠르게 접목하여 구현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소프트뱅크벤처스의문규학대표는 “최근 빠르게 진화하고 있는Social-Location-Mobile시장에서 로티플은 기술력과 열정을 바탕으로 유연하게 대응하며 시장을 선점해 나갈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자신문미디어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