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스트림 네트웍스가 새로운 모바일 백홀 솔루션을 내놓으며 데이터센터 시장 공략을 가속화 한다. 스마트폰 등 모빌리티 이용자들의 데이터에 최적화된 애플리케이션과 가상머신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15일 방한한 데이비드 긴스버그 익스트림 CMO는 “모빌리티 이전에는 무선 기술은 단순 접속에 한정 되었지만 망이 진화하면서 모든 서비스와 콘텐트는 클라우드로 가고 있다”며 “가상화가 미래 전략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익스트림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네트워크를 구동하는 개방형 구조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개방형 데이터센터 솔루션은 익스트림XOS 운영체계를 기반으로 가상머신(VM)의 와이어스피드 스위칭, XNV를 통한 VM 자동화, 표준 기반 고밀도 10Gbs 서버 연결성 및 100GbE로 설계된 고밀도 40Gbs 구조가 특징이다.
특히 표준 기반의 오픈 플로우 기술을 포함하며, iSCSI 및 FCoE를 포함한 데이터센터의 LAN과 스토리지 구조의 통합을 제공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브리징(DCB)을 지원한다.
데이터센터 솔루션에 포함되는 블랙다이아몬드 X8 모듈러 섀시는 2 테라비트로 14.5 RU에 최대 768개의 넌블로킹 10GbE 포트 또는 192개의 넌블로킹 40GbE 포트를 장착하며, 100GbE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또 서밋 X670 시리즈 스위치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용의 10기가비트 이더넷 부착 서버로 적은 비용으로 데이터센터 이전하는 것을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4ⅹ40GbE 업링크 지원과 기존 1GbE 서버를 10GbE 서버로의 전환 지원을 포함해 최적의 서버 배치가 가능하도록 한다.
데이비드 긴스버그 CMO는 “SK텔레콤에 6년 연속 표준화 장비로 선정되는 등 한국은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이라며 “비용 절감할 수 있는 제품으로 그린IT 지원하고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일하는 환경을 만드는 등 기술 혁신과 협력을 동시에 꾀하겠다”고 말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