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김 의(경남매일 기자)씨 별세

 ▲김 의(경남매일 함안주재 기자)씨 별세=12일 오후 6시, 경남 함안군 함안장례식장 2층 특실, 발인 16일 오전 9시. (055)584-5515 (011)56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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