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이 시작됐지만 늦더위의 기세가 무섭다. 밤까지 이어지는 늦더위로 밤잠까지 설치고 나면 일상생활 중에서도 온 몸이 무겁고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피로감에 시달리게 된다. 특히 여름 휴가를 마치고 일상에 복귀한지 얼마 되지 않는 직장인들은 휴가후유증에 늦더위까지 겹치면서 만성피로를 호소하는 경우가 더욱 많아졌다.
직장인 김수미씨(34세) 역시 각종 스트레스는 물론 늦더위까지 겹치면서 밤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해 피로감이 쌓이자 침대를 바꿔보기로 결심했다. 숙면이 피로감 해소의 시작이라는 생각에 평소 욕심 내고 있던 천연 매트리스를 과감하게 구입하기로 한 것이다.
김씨처럼 만성피로에 시달리거나 늦더위 등으로 편안한 잠자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천연 매트리스 ‘팜트리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40년 전통의 천연 매트리스기업 ‘팜트리스’(www.palmttress.co.kr)는 다년 간의 연구로 완성된 100% 야자섬유 친환경 웰빙 침대 (매트리스) ‘팜트리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팜트리스는 야자열매에서 추출한 자연섬유를 한올한올 풀어서 만드는 트위스트 공법으로 제작해 통풍과 보습성, 원적외선 방출이 뛰어나고 2단계 완전 멸균처리로 99.9%의 향균성을 자랑한다. 매트리스를 둘러싸고 있는 소재도 면 100%의 내피와 100% 호주산 천연양모로 패딩 포장된 유럽산 고급원단 마감을 사용하고 있다. 또한 고온/고압 2단계 완전 멸균시스템을 거쳐 박테리아, 진드기 등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어 아토피, 알레르기 질환 등으로 고통 받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팜 매트리스의 특성상 통풍성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수면시 인체가 배출하는 체열 및 땀을 흡수, 분산시켜 주는 효과로 인하여 쾌적한 수면을 제공한다. 특히 팜트리스의 ‘Air-hole System’은 천연 스프링 역할을 해주는 기본적인 기능 이외에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줄 뿐만 아니라 습할 때에는 습기를 모아 두었다가 건조 시에 배출하는 천연습도 조절능력을 지니고 있다.
천연 매트리스 전문기업인 팜트리스는 지난 5월부터 매트리스, 매트, 각종 라텍스 베게류와 같은 최고급 천연라텍스제품도 취급하고 있어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팜트리스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이해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한가위 선물세트’ 세일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랑하는 부모님과 감사한 분들께 믿을 수 있는 천연 팜트리스와 천연라텍스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물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자신문미디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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