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티엔에스(대표 조정래)는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1년 국가생산성대상 선도기업부문’에서 지경부 장관 표창을, ‘2011년 국가생산성 챔피언경진대회’에서는 생산성본부회장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35회째를 맞는 ‘국가생산성대상’은 매년 한국생산성본부 주관으로 인재개발, 리더십, 고객만족 등 총 6개 부문에 걸쳐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를 통해 공적이 우수한 기관 및 기업을 뽑아 시상하고 있다. 와이드티엔에스는 특별상인 선도기업부문에서 2010년도 생산성본부회장 표창에 이어 올해는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수상해 2년 연속 수상했다.
와이드티엔에스는 신 인사제도를 통한 체계적인 인재육성 및 혁신적인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경영혁신을 통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고, 기술혁신과 R&D에 대한 차별화 전략으로 ‘21세기 IT 서비스 리더’로 가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있는 중견 IT 벤처기업이다.
와이드티엔에스는 2001년 설립 이후 ‘열정, 고객 가치창조, 나눔’의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기술혁신을 실천해 10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기업이다.
조정래 와이드테엔에스 대표는 “임직원, 고객, 파트너를 비롯한 모든 분들의 도움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인재경영을 통해 글로벌시대의 창의력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지속적인 혁신활동 및 R&D 차별화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해 최고의 IT서비스 회사로 발돋움 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 다 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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