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는 2일 시민과 시 수돗물평가위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수질검사는 인터넷 홈페이지을 통해 참가를 신청한 주부 5명과 수돗물평가위원회 위원 등 총 11명이 함께 참여하였다.
본부는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주암호를 비롯해 제2·4수원지에서 직접시료 채수에 참여하여 수소이온농도 등을 현장에서 측정하였고, 상수원 오염 지표인 COD 등 29개 항목을 조사할 시료를 채취하였으며, 수질검사에 대한 결과는 9월 말에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http://water.gjcity.net)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시민과 함께하는 수질검사’는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신뢰성 제고를 위해 상수도 홈페이지 신청을 통한 시민의 참여로 실시되고 있으며 상수원, 정수장 등을 대상으로 매년 6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10월 중에는 용연, 지원, 각화, 덕남정수장 4개소를 대상으로 수질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며,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우리시 수돗물 수질의 안전성을 직접 확인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재난포커스(http://www.di-focus.com) - 김용삼기자(dydtka1@di-f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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